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기본 구성
클라이언트(웹브라우저) 에서 url을 입력하면 HTTP Request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 해당 서버 컴퓨터에 웹페이지를 요청하게 된다.
웹서비스가 복잡해짐에 따라서, 웹서비스에 따라서 다양하게 구성가능하지만, 보통 백엔드, 프론트엔드, db가 있다.
백엔드 : 로직 담당.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여 로직에서 사용. 프론트에게 전달
보통 백엔드개발자가 로직과 db와 웹서버까지 관리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실제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but, 전체적 구성에 대한 경험을 갖는건 중요하다.
웹서비스 개발과 파이썬 flask를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
1세대 : Read Static HTML 정적 웹만 제공
2세대 : Create request-based HTML from CGI + DB 로직에서 DB를 주면 HTML에 띄우는 형태. 해당 페이지를 접속할 때마다 데이터가 다른 형태 (CGI는 C언어로 HTML만드는 거라고 한다.)
3세대 : MVC패턴 기반 프레임워크 활용 웹페이지가 계속해서 수시로 바뀜. 특정 부분만 바꿈
MVC : Model - View - Controller 패턴으로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사용
4세대(요즘) : OpenAPI, RestAPI를 혼합하여 다양한 서비스 제공, 다양한 웹 서비스 환경 개발. 서버를 기능단위로 세세히 나누어 각각이 동시에 요청을 받아 처리하여 더 빠르게 처리 -> 동시접속자 수를 많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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